장수에서도 200m 이상 더 높은 해발 700m 이상의 초고랭지로 "구름에 뜬 마을" 이라는 이름이 붙은 고원지대에 위치하여 온량지수가  87 이상으로 밤낮 일교차가 심하여 착색 및 과당 형성이 월등하고 과육이 단단하면서도 연하여 이에잘리는 소리가 사각사각하여 감칠맛이 일품입니다 또한 산간 초고랭지 하늘아래 첫 농장으로 오염이 전혀 없고 병충해 발생이 적어 최소한의 방제만으로 최상의 품질을 유지하여 친환경적인 여건에서 재배되는 최상의 사과입니다 산에서 내려오는 풍부한 계곡물은 가재가 서식할만큼 최상급수를 이용해 자라는 엔젤사과는 자연의 맛 그대로 많은 분들께서 찾아주시는 명품 사과입니다.